인민銀, 위안화 가치 0.41% 절하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16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큰 폭으로 절하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259위안(0.41%) 올린 6.3745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는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 상승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전장 달러화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3.093%까지 뛰며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랐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64% 올라 93.264를 기록했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이후 역외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9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5%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3679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3763위안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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