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强달러에 위안화 0.13% 절하 고시(상보)
  • 일시 : 2018-05-18 10:45:09
  • 인민銀, 强달러에 위안화 0.13% 절하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18일 인민은행은 전장 달러화의 강세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84위안(0.13%) 올린 6.376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다우존스는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가 5개월 새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하했다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전장 시장환율, 통화 바스켓 등을 고려해 매 영업일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장 달러화는 유가 급등에 따른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함께 올랐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12% 올라 93.4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이후 역외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9%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3613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3707위안에서 거래됐다.

    jwyoon@yna.co.kr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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