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 베팅 조심해야…美 경제가 연준 발목 잡을 수도"
  • 일시 : 2018-05-18 15:31:18
  • "달러 강세 베팅 조심해야…美 경제가 연준 발목 잡을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글로벌 달러지수의 고공행진을 조심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18일 다우존스를 통해 "(달러 강세에 따른)미국 경제의 둔화는 점차 공격적으로 변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연준이 통화긴축 속도 조절에 들어가면 달러 강세 역시 중단될 수 있다는 게 ANZ의 관측이다.

    다른 호주계 은행인 호주 코먼웰스 은행(CBA)은 훨씬 강한 경계를 나타냈다.

    CBA는 다우존스를 통해 "달러화의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며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억제되기 때문"이라고 예측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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