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저점 결제 후 눈치보기…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70원대 후반에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1분 달러화는 전일대비 2.40원 오른 1,0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1,070원대 레인지 인식에 저점 매수 우위의 흐름을 보이며 레벨을 높였다.
이후 결제수요 등으로 달러화가 상승한 후 네고물량에 막히며 상승폭이 제한됐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수급은 매수우위인 것으로 보이지만 거래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외환딜러는 "레인지 장세로 보면서 저점 매수로 올라갔다 상승폭이 제한된 터라 1,075원선 주위에서 눈치보기 흐름"이라며 "장막판에 더 못 오를 경우 포지션 정리 차원에서 무거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33엔 내린 109.0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오른 1.1629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6.40원,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7.85원이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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