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082.50/1,083.00원…7.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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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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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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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 1,082.75 │ 1,082.50 │ 1,083.00 │ 1,078.10 │ 1,07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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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82.7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76.80원) 대비 7.1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정치적 불안에 따른 유로화 급락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탈리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은 총리 후보 사임에 따른 정국 불안을 타개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고위관료 출신인 카를로 코타렐리를 임시 총리로 지명했으나 포퓰리즘 정당의 극심한 반발을 사고 있다.
또 이냐치오 비스코 이탈리아은행 총재 또한 연례 연설에서 "이탈리아는 '신뢰'라는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을 잃을 위험에 바짝 다가서 있다"며 "경제 위기가 닥쳐 자산 가치 상실이 예상될 경우 투자자들이 앞다퉈 떠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불안 심리를 키웠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78.10∼1,079.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86엔에서 108.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34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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