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6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상보)
  • 일시 : 2018-05-31 10:48:30
  • 인민銀, 위안화 가치 6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31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6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63위안(0.10%) 내린 6.4144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지난 5거래일 연속으로 위안화를 절하시킨 후, 이날 절상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은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탈리아 최대 정당인 반체제 오성운동이 극우정당 동맹과의 연정 구성을 재시도하겠다고 밝히며 이탈리아 정국 불안이 소폭 완화된 가운데 전장 달러화 가치는 내렸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83% 내린 94.075를 기록했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이후 역외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9%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6.4058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4131위안에서 거래됐다.

    jwyoon@yna.co.kr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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