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 폴> 6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8-05-31 10:58:28
  • <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 폴> 6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6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6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456달러

    - 6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878달러

    - 6월 저점: 1.13달러, 고점: 1.20달러

    ◇ 현대선물 정성윤 연구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간 차별적인 통화정책 스탠스와 무역분쟁 해결 기대 등이 5월 이후 유로-달러의 하방압력을 키우기 시작한 데 이어 결국 이탈리아의 정정 불안이 가속도를 키워 유로-달러의 급락세가 연출되는 중이다.

    정치적 리스크라는 전형적인 변동성 요인이 부상한 만큼 트렌디한 방향성보다는 거친 혼조 양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어 보이나, 상방 경직성과 하방압력이 비교 우위를 점하는 장세는 불가피해 보인다.

    연초 유로화의 랠리 이전 주요 매매 공방 지역으로 자리 잡아온 1.70~1.20달러 구간의 하향 돌파가 이뤄진 가운데 해당 영역이 저항 레벨로 전환되며 유로-달러의 상단을 가로막을 전망이다.

    단기 급락 부담과 이탈리아 정세가 부침을 거듭함에 따라 반등 시도가 나타날 경우 매도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를 제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ECB의 출구전략 지연 요인으로서의 힘이 더 셀 것이다.

    정책 모멘텀은 달러화 지지(유로화 약세)의 힘이 보다 우위에 있다는 판단이며 반등 시 매도 마인드를 견지하면서 유로-달러의 하단 모색 장세에 대비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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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변동폭 │3개월 후 │6개월 후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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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1.19 │1.11 │1.15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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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6월 유로-달러 환율은 이탈리아 우려에 따른 롱포지션 정리와 ECB의 온건한 스탠스 확인 속에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레벨과 속도에 대한 부담, 시급한 이탈리아 사안이 부재하다는 점에서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온건한 스탠스를 확인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도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이다.

    하지만 여전한 유로화의 투기적 롱포지션은 유로화에 대한 인식 변화 속에 정리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이며 유로화 자산에 대한 환 헤지 비율도 높아져 유로화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

    유로-달러는 200주 이동평균선 1.143달러, 120주 이평선 1.137달러, 금융위기 이후 저점과 최근 고점에서의 50% 조정 레벨인 1.145달러를 지지선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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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변동폭 │3개월 후 │6개월 후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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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1.18 │1.16 │1.20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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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박창근 차장

    6월 유로화는 이탈리아 연립정부 구성 실패에 따른 정치불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남유럽 국가들의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등 금융 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데 따라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탈리아 정부 구성은 연정의 반 유로성향 내각 출범이나 내각 출범 실패 후 조기 총선 실시 중에 어떤 방향으로 결정되더라도 유로화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유로존 경제지표도 부진해 당분간 유로화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구성 실패에 따라 조기 총선을 실시하게 될 경우 가을쯤 총선 실시가 예상돼 하반기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이행에 상당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유로-달러 환율은 하방 요인이 부각되며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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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변동폭 │3개월 후 │6개월 후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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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1.189 │1.161 │1.168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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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은행 김정은 대리

    유로화는 당분간 조기 총선까지 예상되는 이탈리아의 정치적인 상황을 주목하며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 탈퇴가 거론되고 있는 정치적인 불안이 해소될 경우 유로화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유럽은 이어지는 유로화 강세로 기업들의 이익이 제한되는 한편 적극적인 미 행정부의 정책에 밀려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경기를 보였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미국 재정정책의 효과가 점차 감소하고 유로화 약세가 유로존 경기를 뒷받침해 유로화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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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변동폭 │3개월 후 │6개월 후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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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1.20 │1.21 │1.23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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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투자 김두언 연구원

    ECB의 통화정책이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가 완화하면서 유로화 상단이 제한됐다.

    미국 달러화 반등과 함께 유로화 하락(약세) 기조가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유로존 물가지표에 대한 저점 인식과 이탈리아 정치의 진정 등으로 유로화가 반등할 것이란 전망은 유효하다.

    향후 유로화를 위시한 외환시장의 최대 분수령은 6월 FOMC에서의 올해 점도표 상향 여부다.

    6월 FOMC 전후로 유로화의 변동성 확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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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변동폭 │3개월 후 │6개월 후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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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1.18 │1.18 │1.20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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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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