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달러, 계속 반등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ING은행은 유로화의 반등은 계속되는 반면, 달러화의 상승세는 쉽지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은행은 31일 다우존스에서 "이탈리아 위험 요인이 완화하고, 위험 자산은 안정되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지난 29일 찍었던 바닥에서 유로-달러가 계속해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게 ING은행의 설명이다.
은행은 "31일 (유럽 장에서)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평가절상 흐름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다음 관심은 유럽연합(EU)의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미국의 관세 데드라인"이라며 "무역 전쟁 우려가 증대될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24분 현재 전장대비 0.0018달러(0.15%) 상승한 1.1681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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