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종전선언 추진에 원화 강세…4.90원↓
  • 일시 : 2018-06-04 09:16:10
  • <서환> 종전선언 추진에 원화 강세…4.9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70원 선에서 출발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4.90원 하락한 1,070.10원에 거래됐다.

    1,071.50원에 개장하고 좀 더 밀리는 모양새다. 잠시 1,069원대로 내려서기도 했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호조로 국제금융시장에 위험자산선호(리스크온) 분위기가 생겼다.

    코스피는 0.4%, 닛케이 지수는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당장 연 4회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진단된다.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오는 12일로 정해졌다는 점은 원화 강세 요인이 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종전(終戰)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070원 선을 진입 시도 하고 있다"며 "달러 약세 분위기가 있어서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060원대로 가면 레인지 인식에 결제 수요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8엔 오른 109.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달러 상승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6.48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6.94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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