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달러, 美 지표 호조에 강세 지속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코먼웰스은행(CBA)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이번 주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4일 다우존스는 미국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실제 커지고 있는지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CBA는 미국 임금 상승세가 예상을 웃돌았다는 점과 제조업 활동 지수가 양호했다는 점을 들며 달러 강세를 점쳤다고 전했다.
지난 5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22만3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인 19만 명을 웃돌았다.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08달러(0.3%) 상승한 26.92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인 0.2% 상승을 상회했다.
이어 5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7을 기록해 전월 57.3에서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58.1이었다.
CBA는 달러화가 무역 불확실성 덕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캐나다달러 등 원자재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리라고 전망했다.
4일 현재 달러화는 원자재 통화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2시 50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호주 소매판매 지표 호조에 힘입어 뉴욕 전장 대비 0.63% 급등한 0.7612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39% 오른 0.7005달러에, 달러-캐나다달러는 0.12% 내린 1.2933캐나다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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