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분기 경상적자 104억濠달러…예상 99억濠달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의 지난 1분기 경상수지가 104억6천900만호주달러 적자로 집계됐다고 호주통계청(ABS)이 5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99억호주달러 적자보다 큰 규모다.
다만, 적자 규모는 146억6천100만호주달러 적자를 기록한 작년 4분기 대비로는 감소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지가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물량 기준으로 계절 조정된 1분기 상품 및 서비스 수지는 127억6천100만호주달러 적자로 직전 분기 대비 15억1천400만호주달러 감소했다.
이는 호주의 국내총생산(GDP)이 0.3%포인트 증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추정됐다.
호주의 1분기 GDP는 다음날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1분기 GDP가 전년 대비 2.5~3.0%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달러화는 경상수지 발표 직후 낙폭을 확대했다가 이내 약보합권으로 레벨을 높였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7분 현재 전장 대비 0.0004달러(0.05%) 내린 0.7643달러를 기록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