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유로화 단기적으로 1.14~1.20달러에 머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유로화가 단기적으로 1.14~1.20달러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ANZ가 전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유로화의 약세 기조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며 단기적으로 유로화가 1.14~1.20달러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유로-달러는 1.16달러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ANZ는 만약 유로화가 주요 지지선인 1.135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유로화는 1.05달러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단 이런 일이 일어나려면 이탈리아나 유럽연합(EU)을 둘러싼 정치 및 무역 불확실성이 크게 악화해야 한다고 ANZ는 전제했다.
은행은 이탈리아 새 정부의 재정지출안의 우선순위나 이탈리아가 앞으로 EU와 어떤 관계를 맺어갈지, 또 미국과 EU 간의 무역 분쟁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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