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엔 부근으로 상승폭 확대…"美日 금리차 확대"
  • 일시 : 2018-06-05 14:45:34
  • 달러-엔, 110엔 부근으로 상승폭 확대…"美日 금리차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10엔선 가까이 상승했다.

    5일 도쿄금융시장에서 달러-엔은 오후 2시36분 현재 전장대비 0.14엔(0.13%) 오른 109.95엔에 거래됐다.

    아시아장 개장 초반 110엔선 가까이 상승한 뒤 상승폭을 줄였지만, 오후 들어 재차 반등 압력을 키우고 있다.

    달러-엔이 오르는 것은 미국 고용 등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미국 금리인상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특히, 미국의 금리인상이 공격적으로 전개될 경우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이란 관측 속에 달러-엔도 지속적인 반등 압력을 받고 있다.

    유로존 정치 불안이 완화하며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후퇴한 것도 엔화 가치를 떨어트리는 요인이 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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