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엔 향해 상승폭 확대…200일 이평선 테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달러-엔 환율이 200일 가격이동평균선인 110엔을 향해 재차 상승하고 있다.
6일 도쿄금융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후 2시 40분 현재 전장대비 0.20엔(0.18%) 오른 109.95엔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1bp 이상 오르는 흐름 속에 달러화에 대한 매수심리가 우위를 점한 모습이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4일부터 110엔 선을 밑돌던 달러-엔 환율은 유럽 정국 불안이 진정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자 109엔 선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93% 선까지 회복한 만큼 3%에 가까워질수록 달러-엔 환율도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리게 되면 미국과 일본의 국채 스프레드(금리 격차)가 더욱 커지게 되고 이는 달러-엔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달러-엔 200일 이평선은 110.19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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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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