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거래일 만에 110엔 상향 돌파…200일선 테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0거래일 만에 110엔 선을 탈환했다.
6일 도쿄금융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40분 현재 전장대비 0.32엔(0.29%) 오른 110.07엔에 거래됐다.
이날 줄곧 오름세를 유지하던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30분 110.14엔을 찍은 뒤 숨 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달러-엔 환율이 마지막으로 110엔 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달 23일이었다.
달러-엔은 110엔 선은 상향 돌파했지만 200일 가격이동평균선(110.19엔)은 아직 넘지 못하고 있다. 200일 이평선까지 뚫리면 최근 한 달 사이 두 번째 상향 돌파인 만큼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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