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3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7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3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21위안(0.19%) 내린 6.3919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은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 완화 축소 신호를 보이면서 유로화 가치가 2주 새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달러화 가치는 내렸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25% 내린 93.624를 기록했다.
한편, 역내외 시장에서 위안화의 가치는 전장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3% 오른 6.3789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3875위안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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