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달러, G7 회담에도 무역갈등 여전하면 추가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오는 8일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이 끝나면 무역갈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소시에테제네랄(SG)이 7일(현지시각) 전망했다.
SG 도쿄지사의 스즈키 쿄스케 외환·자본시장 영업 총괄은 "무역갈등이 심해지면서 달러화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며 "G7 회담에서 무역갈등이 어떻게 해소될지 시장은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스즈키 총괄은 "미국과 다른 국가 사이에 명백한 갈등이 있고 그들이 어떻게 합의문을 끌어낼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G7 회담이 끝난 뒤에도 무역문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면 달러화 가치가 더 떨어질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SG는 "시장은 G7 회담 이후엔 15일로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주목할 것"이라며 "달러-엔 환율은 109엔대에서 하방 압력이 제한되겠지만 110.60~70엔대에선 강력한 저항이 있다"고 분석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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