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국채금리 상승에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반등했다.
11일 오후 1시 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2엔(0.20%) 상승한 109.74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달러-엔은 글로벌 무역갈등 우려로 109엔대 초반으로 하락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1bp 오른 2.9611%를 기록 중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일본 수입기업의 엔화 매도·달러 매수도 산발적으로 유입됐다고 전했다.
유로-엔 환율은 유럽중앙은행(ECB) 긴축 전망에 뉴욕 전장 대비 0.49엔(0.38%) 오른 129.40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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