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이틀 만에 110엔선 붕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이틀 만에 110엔선 밑으로 떨어졌다.
14일 도쿄금융시장에서 달러-엔은 오후 3시18분 현재 전장대비 0.33엔(0.30%) 내린 109.97엔에 거래됐다. 지난 12일 이후 장중 110엔선을 재차 밑돌았다.
달러-엔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에도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긴축 기대가 커지며 달러화 가치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키우며 1.18달러선 위로 올라섰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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