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신임 감사에 참여연대 출신 윤종훈 회계사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 신임 감사에 참여연대 출신으로 깐깐한 회계사로 통하는 윤종훈 전 충청남도 감사위원장이 18일 임명됐다.
윤종훈 신임 감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로직 등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했다.
참여연대 조세개혁팀장을 지내면서 삼성그룹 등 재벌가의 불법 상속ㆍ증여 등에 대한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2015년에는 민간인으로는 처음으로 충청남도 감사위원장에 취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KIC 감사는 서류 및 면접심사,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하는 자리다. 임기는 3년이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