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금리 동조하며 상승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1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4엔(0.22%) 상승한 110.59엔을 나타냈다.
유로-엔도 0.30엔(0.23%) 오른 127.97엔을 기록했다.
닛케이지수가 0.7%가량 오름세를 보이고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되면서 엔화가 전방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보이는 것도 달러-엔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뉴욕대비 1.10bp가량 오른 2.9484% 근처에서 움직였다.
후노 유키토시 일본은행(BOJ) 정책 심의위원의 발언도 엔화 약세에 일조했다.
후노 위원은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포함한 물가의 하방 리스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현행 금융완화 정책을 참을성 있게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BOJ의 물가 둔화 우려는 현 완화적 기조가 상당 기간 지속할 것을 시사한다.
<달러-엔, 일중 차트>
*그림*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