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가파른 달러강세에 열린 상단…7.00원↑
  • 일시 : 2018-06-25 09:40:39
  • <서환> 가파른 달러강세에 열린 상단…7.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달러 강세를 반영해 가파르게 상승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0원 오른 1,114.40원에 거래됐다.

    미중 무역분쟁에 위안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며 달러-원 환율도 영향을 받는 양상이다.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 수출입기업의 네고 물량도 이를 반영해 레깅될 가능성이 엿보였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수급보다는 무역분쟁으로 인한 달러강세가 크지 않을까 싶다"며 "1,120원까지 상단을 열어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115원선을 뚫고 가면 한 번 더 상승을 시도할 것 같고 여기서 막히면 네고 물량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3엔 내린 109.82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04달러 오른 1.165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4.5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0.75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