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5거래일 연속 절하…0.44%↓(상보)
  • 일시 : 2018-06-26 10:55:21
  • 인민銀, 위안화 가치 5거래일 연속 절하…0.44%↓(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26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5거래일 연속 미국 달러화에 대해 절하시켰다.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전장대비 0.0287위안(0.44%) 오른 6.5180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44% 절하됐다.

    기준환율에 따른 위안화의 가치는 지난 1월 10일(6.5207위안) 이후 5개월 반 만에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5거래일 동안 기준화율을 통해 위안화 가치를 총 1.47%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전장 시장환율, 통화 바스켓 등을 고려해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이날 고시된 기준환율은 전장 시장에서의 위안화 약세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전장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무역갈등 우려에 연중 최고치인 6.55위안을 돌파했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은 6.5240위안이었다.

    한편,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대비 0.25% 내린 94.293을 기록했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직후인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1% 오른 6.5483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5416위안에서 거래됐다.

    jwyoon@yna.co.kr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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