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원화 약세, 국제적 추세의 일환"(상보)
  • 일시 : 2018-06-28 10:43:16
  • 김동연 "원화 약세, 국제적 추세의 일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달러-원 환율 상승에 대해 국제적 추세의 하나라고 진단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28일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주최한 '2018 국민경제 국제콘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중 무역갈등이 있고, 미국과 ECB(유럽중앙은행)의 통화완화 방향이 다르고 해서 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원화는 약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원화에만 국한된 건 아니고 국제적인 전체 추세의 일환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정부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시장을 면밀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무역마찰과 미국, ECB 통화완화의 다른 방향 등이 글로벌 추세를 타고 있다. 정부와 통화당국이 시장 모니터링을 긴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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