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 7개월여 만에 최저치 추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파운드-달러 환율이 낙폭을 빠르게 키우며 7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파운드-달러는 28일 오후 2시49분 현재 전장대비 0.00237달러(0.18%) 내린 1.30847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11월 중순 이후 최저치다.
파운드화는 지난 주 열린 영란은행의 금리동결 결정 이후 상승폭을 키웠으나, 재차 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지난 주 쏠렸던 파운드화 매수세가 최근 달러 강세 흐름과 함께 되돌려지는 것으로 풀이됐다.
영란은행의 매파적 기조가 실제 강하지 않은 데다 향후 금리인상을 뒷받침할 경제지표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설명했다.
오는 10월까지 브렉시트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것도 파운드화의 약세 재료로 꼽힌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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