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달러 쉬어가기…4.30원↓
  • 일시 : 2018-06-29 09:30:24
  • <서환> 强달러 쉬어가기…4.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가 되돌려짐에 따라 1,120원 선 아래로 밀렸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2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4.30원 내린 1,119.9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1,120원 선 부근에서 전반적으로 눈치 보기 흐름에 놓였다.

    미중 무역분쟁 및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을 타고 추세적으로 달러-원 상승세는 이어지겠지만, 이날은 일시적으로 조정받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코스피도 전일 대비 상승 흐름에 놓여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초반에 거래가 없다"며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 딜러는 "좀 더 밀릴 것으로 예상하고 숏을 잡았다가 오후에 숏 커버가 난 경험이 있다"며 "위안화(CNH)가 언제 급등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4엔 내린 110.4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오른 1.157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3.94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8.87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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