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국채 매입 축소에 반짝 '출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이 일본은행(BOJ)의 국채 매입 규모 축소 소식에 출렁였다.
29일 오전 10시 14분경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오른 110.59엔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 오름폭을 축소해 하락세로 전환됐다.
한국시간 오전 10시 5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4엔(0.04%) 하락한 110.44엔을 나타냈다.
이는 BOJ 국채 매입 축소 소식이 발표되기 이전 수준이다.
이날 BOJ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정례 공개시장운영 공지에서 잔존 만기가 '5년 초과·10년 이하'인 국채를 4천100억엔 규모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대비 200억엔 줄어든 수치다.
이 시각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0.44bp 오른 0.0354%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장중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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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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