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미중 무역마찰 면밀히 주시…시나리오별 대책"(상보)
  • 일시 : 2018-06-29 17:05:00
  • 김동연 "미중 무역마찰 면밀히 주시…시나리오별 대책"(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중 무역마찰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29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파란사다리 발대식에서 강연한 후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는 미중 간 무역분쟁에 따른 관세 및 환율 전쟁 가능성으로 금융시장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김 부총리는 시나리오별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이 안보를 이유로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수입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포함해 여러 통상 문제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에서도 미중 무역마찰을 면밀히 보고 있다"며 "여러 철강 문제도 타결됐고 자동차에 대한 미국 측의 얘기에 대해 관심을 두고 보고 있지만, 특히 보고 있는 게 미중 무역마찰"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에 대한 간접 수출 영향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별로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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