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수출 512.3억弗…4개월 연속 500억弗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6월 수출이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4개월 연속 수출실적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일 통관기준 6월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0.089% 감소한 512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515억5천만 달러 이후 사상 첫 4개월 연속 수출실적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전년동기보다 소폭 감소한 것은 지방선거 등으로 조업일수가 1.5일 줄었고 작년 6월 대규모 선박수출(73억1천만 달러, 역대 1위)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다.
6월 수출실적은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7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수출전망치 489억7천700만 달러도 상회하는 수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23억8천만 달러로 역대 2위에 달했다.
수입은 449억1천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63억2천만 달러로 77개월 연속 흑자를 올렸다.
올해 상반기 수출은 6.6% 증가한 2천975억 달러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일평균 수출액도 7.4% 증가한 22억4천만 달러로 역시 사상 최대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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