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110원대 초중반 레인지 …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개장 초 달러-원 환율은 1,114원 부근 레인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달러화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 대비 1.30원 오른 1,115.80원에 거래됐다.
1,114.20원에 개장한 달러화는 개장 직후 1,113원대로 조금 밀렸다가 아시아 통화에 연동하며 1,115원대로 올랐다.
유의미한 수준의 등락은 아직 없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1,120원대에서 1,110원대 초중반으로 급하게 밀린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도 감지됐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도 여전하지만, 급락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도 있는 편이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하단이 지지받겠지만, 언제 급락할지 모른다는 불안 심리가 있다"며 "코스피에 연동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1,110원대 초반에서 1,110원대 중후반을 벗어나기 힘든 하루"라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2엔 오른 110.7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1달러 내린 1.166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7.29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8.21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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