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9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2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보합 수준에서 고시하며, 9거래일 만에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09위안(0.01%) 내린 6.6157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1% 절상됐다.
인민은행은 지난 8거래일 동안 위안화를 달러화에 대해 3% 가까이 절하시킨 바 있다.
인민은행은 전장 시장 환율, 통화 바스켓 등을 고려해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이날 고시된 기준환율은 전장 시장에서의 위안화 약세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전장인 29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6522위안까지 올랐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은 6.6246위안이었다.
한편,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대비 0.84% 내린 94.470을 기록했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직후인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4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8% 오른 6.6401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6306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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