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오후 들어 6.72위안대서 등락…당국 개입설도
  • 일시 : 2018-07-03 14:15:17
  • 역외 달러-위안, 오후 들어 6.72위안대서 등락…당국 개입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3일 오전 급등세를 나타낸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소폭 줄인 6.72위안대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 1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59% 상승한 6.7244위안에서 거래됐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7037위안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가치를 달러화에 대해 0.51% 절하 고시하자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3위안을 상향 돌파하며 10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급등세는 오후 거래 들어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달러-위안 환율이 급등하자 판궁성(潘功勝) 인민은행 부행장은 위안화 가치가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일부 외신은 달러-위안 환율이 핵심 저항선인 6.7위안을 돌파하자 중국의 대형 은행들이 달러화를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위안화 방어를 위한 당국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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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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