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눈치 속 횡보…2.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 중반에서 출발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일 대비 2.70원 내린 1,116.00원에 거래됐다
1,115원대에서 개장한 달러화는 다른 통화 움직임과 달리 조금 올랐다.
전일 구축된 숏 포지션이 정리되는 게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기도 했다.
전반적인 글로벌 외환시장 분위기는 달러 약세 방향이다.
월초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장초에 생각보다 달러-원이 올랐는데, 숏커버가 있었지 않았나 한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115∼1,116원대에서 횡보하면서 다른 통화 눈치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6엔 내린 110.4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오른 1.166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0.58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7.4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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