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0.15% 절하…달러-위안 6.62위안대까지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4일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가치를 0.15%를 절하 고시한 가운데 역내외 달러-위안 환율은 6.62위안대까지 급락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98위안(0.15%) 오른 6.659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가치를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5% 절하시킨 것이다.
인민은행 기준환율 발표 직후인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9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362위안(0.54%) 내린 6.6279위안까지 떨어졌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 교역센터에 이날 오전 역내 달러-위안도 6.62위안 초반대까지 떨어졌다.
전 거래일 6.73위안을 상향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인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 전환한 모습이다.
이에 이강 인민은행장과 판궁성 인민은행 부행장은 위안화 환율을 진정시키기 위한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전일 당국자들의 발언 이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64위안대로 떨어지며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은 6.6672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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