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수요에 하단 확인…3.60원↓
  • 일시 : 2018-07-04 14:34:12
  • <서환> 결제수요에 하단 확인…3.6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입 업체의 결제수요에 하단을 확인하며 횡보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3.60원 내린 1,115.10원에 거래됐다.

    오전 한때 1,112원까지 떨어지며 낙폭을 키웠으나 수입 업체의 결제수요가 하단을 받치며 반등했다.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하는 이달 6일까지는 달러 강세의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특별히 어떤 방향성은 있는 것 같지 않다. 달러 강세는 아직 유효한 것 같다"며 "추가적인 모멘텀은 7월 6일 이후에 상황을 봐야 할 것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단은 단단한 것 같다. 저점을 인식하고 올라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4엔 내린 110.43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13달러 오른 1.166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9.6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8.01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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