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달러-위안, 6.60위안대까지 급락…전일대비 1% 가까이↓(상보)
  • 일시 : 2018-07-04 15:45:26
  • 역내 달러-위안, 6.60위안대까지 급락…전일대비 1% 가까이↓(상보)

    역외 달러-위안도 한때 6.61위안대·전일대비 0.74%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4일 오후 역내외 달러-위안 환율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며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23분경 역내 달러-위안은 6.6046위안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인 6.6672위안에 비해 1% 가까이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전장대비 0.0496위안(0.74%) 하락한 6.6145위안에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 6.73위안을 상회하며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던 달러-위안 환율은 인민은행 당국자들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하락하며 안정을 찾았다.

    전장 판궁성 인민은행 부행장은 위안화 가치가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 인민은행장도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쑨궈펑 인민은행 금융연구소 소장도 중국 당국이 미국에 이익을 보기 위해 위안화를 절하시킨 것은 아니라고 발언하면서 위안화는 안정을 찾았다.

    달러-위안 환율은 지난 14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하락 전환한 모습이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3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하락 폭을 소폭 줄여 전장대비 0.61% 낮은 6.6234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6071위안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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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역외 달러-위안 틱 그래프>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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