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에셋스와프에 밀렸다 반등
  • 일시 : 2018-07-04 16:26:35
  • FX스와프 에셋스와프에 밀렸다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물량에 밀린 후 단기물 위주로 비드가 나오면서 반등한 후 마무리됐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상승한 마이너스(-) 16.60원,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7.4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20원 내린 -3.2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60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달러-원 환율 하락과 에셋스와프 물량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되돌렸다.

    전일 중국인민은행의 구두개입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자 스와프포인트도 장 초반 이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1년물의 경우 전일 367일물에서 이날 365일물로 날짜를 보정한 후 시작해 전일 종가보다 10전 내린 -16.90원에서 출발했다. 이후 통화스와프(CRS) 금리 상승 영향에 상승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인민은행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 하락하면서 1개월 물 구간에서 오퍼가 나왔다"며 "에셋스와프 물량도 있었고 최근 변동성이 커지면서 비드가 사라져 오전엔 밀렸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이어 "1년 물 구간에서 이번 주에 부채스와프 물량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크로스 금리 올라간 게 영향이 크다"며 "아직 초단기물이 탄탄해서 달러 자금은 잉여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오전엔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고 베드네임 비드만 있어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며 "오후 들어 1주물이 비디시(매수 우위)했고 6개월 쪽에 매수가 나오면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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