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미중 무역분쟁 주시…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을 주시하며 1,110원대 중반에서 출발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1.30원 오른 1,115.80원에 거래됐다.
뉴욕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로 휴장이었던 터라, 아시아 시장에서의 초반 움직임은 제한적이다.
코스피가 상승세에 놓여있어,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이 가해지는 편이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위안화(CNH)와 주식시장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을까 한다"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110원대에서 주로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은행 딜러는 "결국 레인지로 갈 것으로 본다"며 "1,114∼1,116원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3엔 오른 110.5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오른 1.165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8.83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8.16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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