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전장 강세 따라 위안화 9개월래 최대 폭으로 절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5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대폭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415위안(0.62%) 내린 6.6180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62% 절상됐다. 일간 절상 폭으로는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최대다.
이날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 위안화의 강세를 반영해 위안화를 절상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3일 6.7위안을 상향 돌파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6.60위안까지 하락하며 상승 폭을 되돌렸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은 6.6211위안이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대비 0.05% 내린 94.52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8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3% 오른 6.6490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6343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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