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美·中 관세발효 앞두고 위안화 0.24% 절하 고시(상보)
  • 일시 : 2018-07-06 10:50:52
  • 인민銀, 美·中 관세발효 앞두고 위안화 0.24% 절하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6일 미국과 중국의 관세 발효가 임박한 가운데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0.24%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56위안(0.24%) 오른 6.633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가치를 미국 달러화에 대해 0.24% 절하시킨 것이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40억 달러 규모의 대중 관세가 미국 동부시간으로 6일 0시 1분에 발효될 것이며 추가로 2주 뒤 160억 달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추가 관세도 준비 중이라면서 대중 관세가 5천억 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인민은행은 전장 시장환율, 통화 바스켓 등을 고려해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은 6.6372위안이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대비 0.16% 내린 94.376을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5% 오른 6.6671위안을 나타냈다.

    같은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6564위안에서 거래됐다.

    jwyoon@yna.co.kr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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