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6.6위안대 깨져…6.5962위안까지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0일 역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의 핵심 지지선인 6.6위안이 깨졌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20분경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262위안(0.40%) 하락한 6.5962위안까지 내렸다.
지난 3일 6.73위안을 상향 돌파한 역외 달러-위안이 일주일 만에 약 2% 하락한 모습이다.
최근 급등세를 보인 달러-위안 환율은 인민은행장 등 당국자들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안정을 찾았다. 이후 미중 무역전쟁이 시장의 예상보다 중대한 수준으로 번지지 않자 이 환율은 상승 폭을 되돌렸다.
전 장 역외 달러-위안은 무역전쟁 이슈를 소화하며 전장대비 0.79% 낮은 6.6101위안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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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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