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브렉시트 논란에 낙폭 확대…0.16%↓
  • 일시 : 2018-07-10 13:41:04
  • 파운드, 브렉시트 논란에 낙폭 확대…0.16%↓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파운드화가 브렉시트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 36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206달러(0.16%) 하락한 1.32351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하드 브렉시트를 옹호해온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테레사 메이 총리가 내놓은 브렉시트 내각 합의안에 반발하며 사퇴하자 파운드화는 급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메이 총리가 당의 불신임 투표에 직면해 재신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브렉시트를 둘러싼 당내 불협화음은 유럽연합(EU)과의 협상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브렉시트 관련 논란이 커질 경우 내달 2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영란은행(BOE)의 금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은 주시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BOE가 내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파운드-달러, 일 중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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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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