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상승폭 축소…中국유은행 달러매도 추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역내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 가치가 가파르게 떨어짐에 따라 국유은행들이 달러매도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됐다.
20일 오전 홍콩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1% 가까이 절하고시한 이후 6.8363위안까지 가파르게 올랐다. 오후 들어 달러-위안은 6.80위안대까지 상승폭을 크게 줄인 이후 6.81위안대에서 거래됐다.
본토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역시 6.8104위안까지 오른 이후 급격하게 상승폭을 줄였다. 이후 6.79위안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인민은행은 이달 들어 위안화 가치가 지나치게 빠르게 떨어졌던 지난 3일과 12일에도 국유은행을 통해 달러매도 개입을 단행해 위안화 약세 속도 조절에 나선 바 있다.
이날은 역내외에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홍콩과 본토 모두에서 은행들이 달러화를 내다 판 것으로 보인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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