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BOJ, 정책변화에 '이례적 활발한 논의'…엔 숏 처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일본은행(BOJ)이 이달 정기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기준금리 목표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의 잠재적 변화에 대해 '이례적으로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FT는 22일(현지시간)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ING은행은 신문을 통해 "주요 미국 지표의 긍정적인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달러-엔 매수(달러 롱과 엔 숏) 포지션을 중립화하는 데 따라 달러-엔은 추가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피탈이코노믹스(CE)는 "일본은행은 장기간의 매우 완화적인 통화정책 부작용에 우려하고 있다"며 "이런 우려가 현시점에서 정책 변화를 정당화할 것으로 확신할 수는 없지만, 미래에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인지 물어볼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달러-엔은 BOJ 정책변화 가능성 등에 아시아장에서 110.90엔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일본 10년만기 국채금리는 4.82bp 오른 0.0832%를 나타냈다.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