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6.83위안 상향 돌파하며 급상승(상보)
인민은행 기준환율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4일 오전 역외 달러-위안이 6.83위안대를 상향 돌파하며 급상승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4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299위안(0.44%) 상승한 6.8329위안까지 급등했다.
지난 20일의 고점인 6.8365위안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10시 14분경 발표되는 달러-위안 기준환율 고시에 관심이 쏠린다.
인민은행은 매 거래일 전장의 위안화 시장가치와 통화 바스켓을 고려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 거래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8거래일 만에 달러화 대비 절상시켰다. 고시환율은 6.7593위안이었다.
한편, 전장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이 통화를 경쟁적으로 평가절하해 수출을 자극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또, 겅 대변인은 위안화 환율은 시장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당국의 개입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지난 20일 가파르게 상승한 달러-위안 환율이 갑자기 진정되자 전문가들은 국유은행들이 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했다고 추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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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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