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1년래 최저로 절하…역외 달러-위안 6.84위안 돌파(상보)
역내 달러-위안도 6.82위안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24일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가치를 1년래 최저 수준으로 절하 고시하자 역외 달러-위안이 한때 6.84위안대를 돌파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98위안(0.44%) 올린 6.7891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지난해 7월 11일(6.7983위안) 이후 1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이날 인민은행 기준환율 발표 직후 역외 달러-위안은 6.84위안대를 돌파하며 1년 1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역외 위안화 가치가 1년 1개월 만에 가장 약세를 나타냈다는 의미다.
오전 10시 34분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61% 오른 6.8446위안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27일(6.8586위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 교역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역내 달러-위안도 6.82위안을 상향 돌파했다.
오전 10시 44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은 6.8235위안을 나타냈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 6.7834위안보다 0.59% 상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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