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물량에 상승세 주춤…3.00원↑
  • 일시 : 2018-07-24 13:59:33
  • <서환> 네고 물량에 상승세 주춤…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30원대 초반까지 상승 폭을 줄였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51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오른 1,134.40원에 거래됐다.

    위안화(CNY) 기준 환율 고시 전 1,137.40원까지 올랐던 달러화는 이후 위안화를 따라 점진적으로 오름폭을 축소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이 6.83위안대를 쉽게 넘어서지 못한 데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꾸준히 나온 영향을 받았다.

    달러-원 환율은 1,132원대로 내리고서 저점 인식 결제 수요에 1,134원대로 조금 올랐다.

    A 은행 딜러는 "1,137원대에서 네고가 있어 보인다"며 "달러-위안 환율이 6.8위안 위에 계속 있기 때문에 달러-원이 많이 밀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화는 위안화의 프락시 통화이다 보니 상승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1엔 오른 111.3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내린 1.167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8.41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6.0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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