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5년물 글로벌본드 5억 달러 발행(종합)
  • 일시 : 2018-07-24 14:25:21
  • 농협銀, 5년물 글로벌본드 5억 달러 발행(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최욱 기자 = 농협은행은 지난 23일 5년 만기 글로벌본드를 발행해 5억 달러(약 5천683억원)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고정금리 3.875%로 결정됐다. 이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22.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농협은행은 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본드 발행을 선언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

    발행 규모는 벤치마크 사이즈로 공표했고, 최초제안가격(IPG)은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45bp를 얹는 수준이었다. 결국 이보다 22.5bp 낮은 수준에서 발행금리가 결정됐다.

    청약에는 123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16억 달러의 주문이 들어왔다.

    지역별 투자자 구성은 아시아 91%, 유럽 및 미국 9%로 집계됐고, 유형별로는 은행(39%), 자산운용사(33%), 보험·증권·기타(28%) 순이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농업정책 금융기관으로서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해외 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글로벌 우량투자자의 주문을 다수 확보해 한국물에 대한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나간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발행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ML)와 UBS, 크레디트 아그리콜, HSBC, 소시에테제네랄이 공동으로 맡았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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