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수요에 하단 지지…6.1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리스크온(위험자산선호)에 하락 출발하면서도 결제수요에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6.10원 하락한 1,129.10원에 거래됐다.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을 해체하는 등 비핵화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리스크 온이 우위를 보였다.
다만, 저가매수심리에 결제수요가 나오면서 하단이 견고하게 지지받는 양상을 보였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많이 빠져서 시작하기는 했는데 결제수요가 나오면서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주변국 통화보다 강세를 많이 반영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엔 오른 111.31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01달러 오른 1.168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3.9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재정환율은 165.76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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