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1년 1개월 만에 기준환율 6.8위안대로 고시(상보)
역내외 달러-위안, 6.8위안대서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25일 중국 인민은행은 1년 1개월 만에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8위안대에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49위안(0.22%) 올린 6.8040위안에 고시했다. 기준환율이 6.8위안대로 고시된 것은 지난해 6월 28일(6.8053위안) 이후 처음이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기준환율에 따른 위안화의 가치는 1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민은행은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위안화를 절하시켰다.
2거래일 동안의 달러화 대비 위안화 절하 폭은 0.66%다.
이날 인민은행 기준환율 발표 직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203위안까지 튀었으나 곧 보합권으로 내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과 비슷한 수준인 6.8081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8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